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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경진대회 ‘대상’ 수상‘드론을 활용한 주소정보시설 조사 방안’ 발표 호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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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04  0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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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경진대회’ 도로명주소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공간정보와 지능정보기술을 융·복합해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우수 연구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고흥군,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왼쪽 3번째부터 종합민원실 강정애 지적관리팀장, 임지미 주무관

고흥군은 지난 9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서면심사를 통과해 최종 3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어 10월 31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열린 현장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고흥군 종합민원실 임지미 주무관은 ‘드론을 활용한 주소정보시설 조사·관리로 비용 절감 등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 관리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고흥군은 이미 드론산업 중심지로서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행정에 적극 접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주소행정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도로명주소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4천만 원을 지원받아 노후화된 주소정보시설 교체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소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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