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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21일 목포체육관에서 ‘2013 전남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목포시와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했다.
슬로건은 ‘새 일로 시작하는 飛上! 여성들이여 새로 일하고 다시 날자!’로 정했다.
목포를 비롯한 강진, 장흥, 해남, 무안, 신안 등 9개 시・군이 참여하여 여성들의 취업·창업 상담 및 채용 정보 제공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는 식전행사로 ‘금관5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총 215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35개 업체는 직접 현장에서 상담할 수 있고, 나머지 180개 업체는 접수 후에 나중에 면접한다.
부대시설로 채용관, 창업정보관, 취업·창업지원관, 협동조합지원관, 직업체험관, 놀이방·갤러리 등의 부대시설로 구성했다.
창업정보관에서는 10개 업체가 부스를 운영하며, 직업체험관에서는 바리스타, 산모도우미, 방과후 교사 등 3개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남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4개 권역별로 실시된다.
지난 5월 29일 순천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목포에서 실시하고, 10월 2일에는 여수에서, 10월 30일에는 장성에서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여성들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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