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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11월 1일(토)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영광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올해 제 3회를 맞아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온가족 행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세대와 국적을 아우른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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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愛(애) 물든 영광, ‘온(溫)가족 행복축제’추진 |
특히 세계음식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쌀국수, 중국 쇼좌빙, 태국 미트볼, 캄보디아 롯차 등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맛보는 시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문화가정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족체험부스에서는 △가족 캐리커처 △공기정화식물 심기 △네일 아트 △캐릭터 굿즈 나눔 △세계 전통의상 입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식물을 심고 전통의상을 입으며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해 아이들과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특히 다문화 음식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넓히는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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