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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200만 명 돌파는 28만 시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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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0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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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18일 대한민국 최초 정원축제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28만 시민의 열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먼저 28만 순천시민은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청결, 질서, 친절, 참여의 4대 실천운동 및 자가용차량 2부제에 적극 참여했다.

때문에 지난 5월 17일 1일 최고인 96천여 명의 관람객이 구름처럼 몰려와도 원활한 교통흐름을 보여, 정원박람회 성공 서막을 열었다.

정원박람회장 내 자원봉사자는 2천여 명으로 이들은 교통주차, 운영지원, 문화체험, 안내서비스, 통역 등 5개 분야로 관람객 안내 및 질서유지, 외국인 통역 담당 등 막중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SNS를 통한정원박람회 시민자원봉사단은 총 141명으로 이들은 박람회장 모습, 편의시설, 문화예술 행사, 박람회장과 연계한 순천 관광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SNS로 적극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하게 정보를 알리기보다는 정원박람회의 깨알 같은 정보와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궁금한 사항을 알려주기 위해 수시로 정원박람회장을 찾아 현장감 있게 홍보, SNS를 사용하는 전 국민에게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 및 편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정원박람회 기간 수시로 박람회장을 방문할 수 있는 시민권을 소지한 이들은 모두 8만1천여 명으로 이는 순천뿐만 아니라 여수, 광양 등 인근지역 주민도 포함됐다.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정원박람회 야간개장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이들은 늦은 밤 정원을 거닐며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했던 행복한 경험을 주변에 적극 홍보하고 있어 또 다른 박람회 빅마우스로 떠오르고 있다.

또, 정원박람회장 내에는 파출소와 소방서가 개소, 관람객 안전 및 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국제정원박람회 파출소에는 7명의 경찰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란, 물품분실, 물품습득, 폭력, 노약자 길 안내 등 지금까지 343건의 신고 건을 해결 했으며 시간별로 박람회장 순찰을 통해 관람객 치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제습지센터에 위치한 소방 상황실과 국제정원박람회 남문소방센터에는 총 7명의 소방공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구급 145건, 구조 6건, 화재 1건 등 총 152회 출동으로 박람회 관람객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람회장 정원을 안내하고 있는 정원해설사는 51명으로 이들은 환한 미소와 명쾌한 목소리로 정원을 상세히 설명하고 각종 관광 안내 등으로 정원문화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람회장 내 한 평 정원 90여 개를 가꾸는 한 평 정원 참여자들은 초등학생에서 다문화가정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꿈과 희망이 담긴 정원 만들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조충훈 시장은 당초 예상을 깨고 개장 60일 만에 관람객 200만 명 돌파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정원박람회 성공은 자랑스러운 시민들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남도 끝 작은 도시 순천이 미래 도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정원박람회장을 찾는 여름철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동천갯벌 공연장에 대형텐트를 설치해 그늘을 조성하고 습지센터 공연장에도 접이식 그늘막 9개를 설치했으며 관람객 주요 동선에 대형파라솔 등 편의시설 589개를 늘려 모두 1964개를 갖췄다.

특히 안개 분무시설 '포그시스템'을 수목원다리~남도식당 구간 100m와 중국정원사거리~관람차 타는 곳 80m구간에 걸쳐 다음달 10일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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