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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지조사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다중운집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및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현장 점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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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05  1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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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최명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난 11월 4일(화) 담양군 다중 운집 행사장(전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안전관리 실태 및 금성천 하천 재해 예방사업 현장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먼저 약 4천명 가량이 모이는 전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행사장을 방문하여, 행사의 안전관리 체계와 비상대응 매뉴얼 및 관계기관 협업 체계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안전건설소방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지조사

이 자리에서 “다중 운집 행사장에서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행사 주최 기관에서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며, “도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의회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성천 하천재해 예방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공정률, 예산 집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 시설의 유지관리 등을 논의했다.

최명수 위원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하천 정비와 재해 예방사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들을 바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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