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 전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환영 !!전기요금 인하로 기업 유치·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해소 등 기대, “AI·에너지 수도로 도약…연간 1조 원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1.05  19:4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전남 전체지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온 도민과 함께 환영하고, 이를 계기로 에너지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전남을 기회의 땅에서 황금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5일 김성환 기후에너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36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전남 전역과 제주, 부산, 경기 총 4곳이 분산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록 지사는 “지난 5월 최종 후보지였던 솔라시도 기업도시(지정면적 145㎢)에서 전남 전체지역(지정면적 1만 2천363㎢)으로 대폭 확대 지정돼 22개 시군 어디서든 분산특구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분산특구는 지역에서 만든 전기를 지역에서 직접 쓰는 지산지소형 시스템으로, 민간 발전회사가 한전을 거치지 않고 기업과 주민에게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에너지 신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이번 지정으로 AI시대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글로벌 AI 기업을 유치할 토대가 마련됐다. 또 오픈AI와 SK그룹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남 공동 구축을 결정했고, 삼성SDS 컨소시엄이 AI 데이터센터 후보지로 전남을 선정해 공모신청을 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첨단기업이 전남으로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와 SK그룹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삼성SDS가 주도하는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최근 전남에 유치한 상황에서 앞으로 더 많은 첨단기업이 전남행을 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단, 영암 대불산단 등 도내 곳곳이 마이크로그리드로 구축된다. 이로써 전남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산단에 직접 저렴하게 공급하게 돼 재생에너지 100(RE100) 실현을 앞당기고 미래형 스마트 산단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남도는 에너지 신기술 규제 특례로 AI 기반 에너지 관리에서부터 초대형 ESS 미래 신기술도 전국에 앞서 실증하고 사업화가 가능하게 되고, 동시에 154kV 변전소 등 전력공급시설도 우선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분산특구 지정으로 에너지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재생에너지 설비를 현재 6.6GW에서 2030년 29GW, 2035년 58.6GW로 대폭 확대해 에너지 미래도시를 조성하고, 도내 곳곳에 RE100산단을 만들어 AI·에너지 수도로 도약, 연간 1조 원 규모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