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례군 정책비전 투어"...“천년문화유산 구례, AI시대 인재 영감 공간으로”정책비전투어…지리산·섬진강 중심 10대 핵심 비전 제시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1.06  22:3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구례군이 지닌 천혜의 생태자원인 지리산과 섬진강을 무대로 지역 발전과 동서 간 상생 협력을 앞당겨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전라남도는 6일 구례군 The-K 지리산가족호텔에서 김영록 도지사, 김순호 구례군수,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 이현창 전남도의원, 청년,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군 정책비전 투어’를 개최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구례군 The-K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열린 ‘구례군 정책비전 투어’에서 정책현안 토론을 주재하고 참석자들의 정책제안 및 건의 등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가 보유한 지리산과 섬진강은 어느 국가도 가지지 못한 독보적인 생태 경관이자 자연 자원”이라며 “이를 활용한 핵심 사업 중 하나가 바로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인 만큼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오픈AI, SK, 삼성과 같은 첨단기업들이 전남으로 몰려들면서 구례에도 기회가 찾아왔다”며 “지리산과 섬진강, 천년문화유산이 가득한 구례가 첨단기업 인재들의 힐링과 영감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남연구원은 지리산·섬진강과 같은 생태·경관 자원, 화엄사를 비롯한 역사문화 자원 등 구례군이 가진 발전 잠재력을 토대로 한 지리산 명품 관광벨트 등 미래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구례 발전 10대 핵심 비전은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곳, 다시 흐르는 섬진강 ▲사성암을 품은 오산, 쉬는 법을 배우는 곳 ▲지리산 온천권역 대개조 프로젝트 ▲K-사찰 여행의 정수, 불교문화 거점 구례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지리산 명품 관광벨트 ▲구례읍 일+여행+정주 신주거 플랫폼 도입 ▲산악 아웃도어 레포츠 육성 ▲대한민국 재생유기농업 1번지 ▲지리산 산야초, 연구-생산-가공-체험 허브 구축 ▲동서 화합을 견인하는 교통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구례군 The-K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열린 ‘구례군 정책비전 투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진 정책현안 토론에서는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 실국장, 구례군민 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영의 지리산케이블카설치추진위원장은 “지리산 국립공원 환경 복원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영·호남에 각각 1개씩 케이블카 설치가 승인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지역 숙원사업인 지리산 케이블카는 환경부 주관으로 논의됐으나 지자체 간 과열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조율과 절차 마련을 적극 건의 중이며 구례군이 최적지임을 지속해서 알리는 등 구례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구례군 The-K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열린 ‘구례군 정책비전 투어’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또한 2020년 수해 이후 추진 중인 시설현대화사업의 미비 구간 개선 요청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막구조물, 비가림시설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도 차원에서 10억 원 한도에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구례 간전 중대~광양 옥룡 간 도로 개설 ▲국도 19호선(냉천IC-화개) 확·포장 ▲여자 씨름전용경기장 건립 ▲한국 압화박물관 인프라 개선 ▲서시천체육공원 체육문화공간 조성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