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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의 ‘제품개발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인삼공사(KGC)가 후원했으며, ‘가볍고 힙한, 매일 즐길 수 있는 홍삼’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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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참가팀 단체 |
대회에서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도영(4학년), 이주향(4학년), 김은우(4학년), 이가은(3학년), 오연진(석사 2학기)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홍삼 후리카케 〈(밥에)뿌리삼〉’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밥에)뿌리삼>은 홍삼을 일상 식사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과 젊은 세대의 식습관에 맞춘 창의적 아이디어와 높은 제품 완성도, 시장성 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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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참가팀이 금상을 수상 중이다. |
지도교수인 식품영양학과 판정훈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 수업에서 배운 식품 기능성과 영양학적 지식을 실제 제품 개발에 잘 접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실용적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창의적 교육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도 식품 기능성과 영양학적 접근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형 연구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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