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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동복면 공직자들은 18일 유천리 오병국(70세)씨 농가가 그동안 일손이 없어서 고구마 순을 못 붙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장마의 여파로 비가 오는 와중에도 고구마 순 붙이기를 시작하여 동복면 유천리 (전) 901번지 694㎡의 면적에 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밭 주인 오병국씨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구마를 수확한 수입 일부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판일 동복면장은 일손이 꼭 필요한 곳이 있을 땐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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