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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외딴섬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외면 사후도·고마도 찾아 주민 생활 불편 사항 청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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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07  1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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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4일 현장 소통 및 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외딴섬을 대상으로 이동 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 군수실은 군외면 사후도와 고마도를 찾았으며, 본 섬과 떨어져 행정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섬 주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참여와 신뢰의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 신우철 완도군수, 외딴섬 대상 이동 군수실 운영 (군외면 사우도 방문)
   
 

군외면 사후도와 고마도는 40여 가구가 거주하고 해삼, 굴 등이 주 소득원이며, 육지와 섬을 왕래하는 정기 여객선은 1일 3회 운행되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대야2리-중앙시장 간 버스 노선 증편, 다목적 인양기 설치, 차량 도선을 위한 철부선 보조 항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보조 항로 개설 및 철부선 운항 등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업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보조 항로 개설의 경우 해양수산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 신우철 완도군수, 외딴섬 대상 이동 군수실 운영 (군외면 고마도 방문)

덧붙여 “앞으로도 외딴섬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도군은 외딴섬 방문 등 다양한 민생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을 연중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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