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순천 최초 ! 여성시장 도전" 한숙경 전남도의원, “폐열 활용한 AI 스마트팜 실증모델 구축 시급”6일,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전남형 스마트팜 모델 제안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1.07  18:3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 최초 여성시장에 도전하는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지난 11월 6일 열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폐열(소각열)을 활용한 AI 기반 환경제어 자동화와 스마트팜 연계 실증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전남이 농업 중심 지역임을 언급하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스마트팜 에너지로 재활용하면 에너지 절감과 청년농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층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지자체가 주도하는 전남형 스마트팜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이 지난 6일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또한, “청년농들이 스마트팜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가 연료비 부담인 만큼, 폐열 재활용 기반의 스마트팜을 지자체 단위에서 실증해야 한다”며 “지역 기업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의원은 이어 “이 사업은 단순한 기술 실증이 아니라 농식품·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복합형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전남은 폐열 발생 시설이 많고 농업 기반이 탄탄한 만큼, 시범지자체를 선정해 지역 주도의 모델을 구축한다면 전국적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정섭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현재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이 산업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전남도 농식품국·에너지국 등과 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