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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는 6월 21일(금) 오전 10시 ‘광양요리제과직업전문학교’에서 2013년 영양플러스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이유식 및 간식 만들기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조리실습교실은 영양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해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영양플러스 영양사의 지도하에 직접 이유식 및 간식 만들기를 통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이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문제가 있는 임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에게 영양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특정식품 공급과 함께 영양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스스로의 식생활 관리 능력배양을 통한 건강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있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광양시 거주자로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미만인 임산부, 수유부 및 만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로 서류심사, 신체계측, 영양상태 평가를 마쳐야 대상자로 선정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대상가구에 대하여는 보충식품비의 10%를 자비 부담하도록 되어 있으나, 시 예산 798만원을 확보하여 자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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