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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지은행 통합포털’에서 농협 ‘내일의 땅’ 농지매물 정보 한 번에 본다 !!농어촌공사-농협은행, 농지 정보 상호 연계 협약, 연내 농지은행 통합포털서 농협 ‘내일의 땅’ 매물 정보 제공해 정보 접근성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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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10  0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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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11월 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이하‘농협은행’)과 ‘농지 서비스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지은행 통합포털(www.fbo.or.kr)’은 농지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과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매매·임대 매물 정보와 가격, 임차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사는 더욱 많은 사람이 농지를 쉽게 확인하고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 매물 정보를 공공·민간 부문으로 개방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NH농협은행과 ‘농지 서비스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골자는 공사 ‘농지은행 통합포털’과 농협은행 ‘내일의 땅*’에 게재되는 농지 매물 정보를 상호 연계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각각의 플랫폼에서 보유 농지 정보를 통합 제공해 농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 내일의 땅: 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에서 제공하는 토지, 농지 정보 제공 서비스

   
 

아울러 공사는 농협은행과 함께 ▲농지 관련 신규 서비스 공동 발굴·추진 ▲대국민 농지 서비스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더 나은 농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인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이용자가 익숙한 플랫폼에서 필요한 농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 신규 진입자의 정보 탐색 부담이 크게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개방을 지속 확대해 더 쉽고 빠르게 농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지 매물 자료 상호 연계는 연내 이뤄질 예정이며, ‘농지은행 통합포털’과 ‘내일의 땅’에서 각각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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