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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충치예방 인형극 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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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20  1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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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제6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2개소 992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충치 없는 치아 나라” 어린이 충치예방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보건소 어린이 상설보건교육장에서 ‘체험학습을 통한 올바른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 충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연 1부는 레크레이션과 마술을 보여주고 2부에는 단음식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의 구강관리를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흥미롭고 코믹한 인형극을 보여줌으로써 칫솔질 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먹는게 중요한데 먹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치아의 건강이다. 치아건강은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평생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보건소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구강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으로 전환하여 관내 취학 전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을 교육하고 불소용액양치 및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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