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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청계광장에서 ‘로컬:잇, 로컬푸드 서울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로컬:잇, 로컬푸드 서울팝업’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최대 소비지인 서울에서 로컬푸드의 가치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로컬푸드를 먹다(eat)’와 ‘로컬푸드가 바로 이것(it)’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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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잇, 로컬푸드 서울팝업’ 행사 포스터 |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13개 지방정부의 15개 직매장이 참여해 지역별 로컬푸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구마, 사과 등 제철 농산물과 각 지방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부터, 신선농산물 맛있는 소리를 담은 ASMR 농장,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차 시음, 내 몸에 맞는 농산물 찾기 솔루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로컬푸드의 매력을 전한다.
또한 로컬푸드를 구매한 소비자를 위해 반경 3km 내 신속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투명 원형 돔 쉼터를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행사를 찾은 한 시민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자의 설명을 들으며 구매하니 믿음이 갔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알뜰하게 장을 본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aT 기운도 유통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들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aT는 로컬푸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유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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