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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는 지난 11 8일(토) 풍향문화관 내 독도체험관과 다문화체험관에서 '한국입양홍보회' 광주지부 또래모임 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입양가정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독도의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활동과 아시아 전통문양을 활용한 창작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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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대, 입양가정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독도체험관에서는 ‘독도 보존 가든: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독도의 지형과 생태 환경을 학습하고, 팀별로 테라리움을 제작한 뒤 독도에 대한 메시지를 작성하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을 통해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문화체험관에서는 ‘아시아의 무늬, 나의 하루’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의 전통 문양을 활용한 광목천 달력 작품을 제작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승준 총장은 “광주교육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적 역할을 중요한 책무로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가정과 아동들이 대학의 교육·문화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체험형 교육공간을 활용해 가족 참여형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 사례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의 연계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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