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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市지역(광양-무안)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LH공공임대 공실 활용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11월 24~28일 접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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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10  2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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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市지역 만원주택’ 광양·무안 지역 입주 신청을 오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정부24(https://plus.gov.kr/)를 통해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市지역 만원주택’은 전남개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공실을 전세로 확보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보증금 없이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기관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기본 2년에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  시 지역(광양, 무안)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포스터

이번 모집은 광양시 마동과 무안군 무안읍 국민임대주택 20평형 주택 총 10호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 자격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로, 모집공고일 현재 신청 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일에 즉시 전입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또한 도내 근로활동 등 경제활동 요건과 기준중위소득 150%이하의 소득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정책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임신 중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타 시·도에서 전입 예정인 청년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유형별로 1호씩 우선 공급하고, 잔여 물량은 일반 공급한다.

입주자 선정은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모집 일정은 ▲(11월 말) 입주신청서 접수 ▲(12월) 입주자격 검증 ▲(’26년 1월) 입주자 추첨 및 입주 순으로 이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개발공사 홈페이지(https://www.jnd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市지역 만원주택 공급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된 지방공기업 최초의 LH공실 활용 주거복지사업으로,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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