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공영민 고흥군수, '제5회 고흥유자축제' 성대한 마무리 !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사람-장소-시간 콘텐츠로 나흘간 30여만 명 방문, 고흥군 단일 행사로 최대 인파 기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1.11  19:45: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5회 고흥유자축제’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람향기! 유자천국!!’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에는 나흘 동안 전년보다 10만여 명이 더 다녀간 약 30여만 명이 축제장을 방문하였고, 약 210억원의 경제유발효과와 함께 고흥군 단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  제5회 고흥유자축제 성대한 마무리,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축제의 시작은 16개 읍·면 200여 유자농가가 참여한 ‘유자농가 마을길놀이’가 ‘희망의 항해’를 주제로 한 개막 퍼포먼스로 펼쳐지며, 고흥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 축제장은 새로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자 테마파크에서는 ‘유자수중인간’, ‘감기치유사냥꾼 마임’, ‘변검마술’ 등 공연이 펼쳐졌으며, 세계 유자의 역사와 고흥유자에 대한 정보를 담은 유자전시관도 함께 설치됐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유자 어린이공원은 전년보다 3배 확대된 유자스파와 유자 인생네컷, 대형마이크 노래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꾸며져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유자밭 사잇길을 걷는 유자밭 탐방로와 가을 코스모스 둘레길에는 매일 5만여 명이 방문해 힐링과 여유를 즐겼으며, 유자토피안 포토존과 상설무대로 조성된 유자밭 힐빙시어터는 종합예술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힐빙시어터에서는 심형래 주연의 변사극과 루마니아 현악 4중주,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이어졌으며, 고흥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비법 공모전에 입상한 유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유자디저트 시식회도 운영됐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유자청 담기 체험,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유자마을 촌캉스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농촌의 삶과 여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축제장은 낮뿐만이 아니라 야간에 더욱 빛이 났다. 전통 노리개 형상의 루미너리(빛의 환희), 유자밭 파사드 조명, 유자전망대, 대형유자벌룬, 유자밭 야간경관 등이 매일 진행되는 콘서트, 드론쇼와 어우러져 고흥만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했다.

축제장 내 향토음식관은 신선한 지역 재료로 만든 맛있고 푸짐하며 저렴한 메뉴를 제공, 연일 긴 줄이 이어졌다. 특히 1,200석 규모로 확장된 다이닝존은 매일 만석을 기록했으며, 막삼파티장(유자막걸리+삼겹살)에는 매일 500여 명이 방문해 축제 속 작은 음식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한 그릇에 담긴 고흥향기 유자라면 시식은 매일 2회 운영되었으며,새롭게 선보인 유자김밥 시식은 국민 유자 김밥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활용된 호랑이 생유자 막걸리와 달빛 유자 막걸리를 고흥몰 홍보부스에서 시음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번 유자축제에는 KBS예능 1박 2일의 김종민씨가 직접 축제장을 방문하여 유자 마임 분장 벌칙을 하고 관광객들과 기념촬영 및 향토음식관에서 식사를 하는 스토리를 진행하였으며, KBS2TV 생생정보통에서는 가수 조항조씨가 축제장을 방문하여 유자밭 힐링과 유자테마파크에서 깜짝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나이지리아, 뉴욕 등 외국인 인플루언서들과 RISE 고흥관광 브레인팀, 크리에이팅팀의 대학생들, 서울·부산 등 코레일 관광을 통한 1,0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하였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30여만 명의 방문객이 만들어낸 이번 성과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유자 향처럼 은은하고 따뜻한 감동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 축제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고흥유자축제는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고흥의 미래와 희망을 밝히는 상징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주차 등 축제 기간 중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사람과 지역, 농수특산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