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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2025 고흥유자축제’ 현장에서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숙)가 진행한 ‘가래떡 나눔행사’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10개 여성단체 회장단이 참여해 삼색 가래떡 1,200개를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유자향기와 함께 따뜻한 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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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유자축제,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손길로 더욱 풍성하게 |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서 9월에 열린 녹동불꽃축제에서도 ‘우무 콩물 나눔행사’로 지역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의 봉사와 나눔의 실천이 고흥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에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숙 회장은 “고흥을 대표하는 유자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행사에 적극 참여해 고흥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월 우주항공축제에서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과 연말 수제 유자청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교육발전기금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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