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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카카오,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성공적인 마무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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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13  01: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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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11월 10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카카오, (사)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개 전통시장상인회, 원도심상점가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지역상권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8월 22일 협약 이후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상인회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우수 점포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카카오는 목포시를 전남 지역 최초 사업지로 선정해 4개 상권의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으며, 현재 9,000여 명의 고객이 채널 친구로 등록됐다. 또한 219개 점포가 참여한 1:1 맞춤형 방문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  목포시·카카오,‘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성공적인 마무리

아울러 목포항구축제, 문화재 야행, 목포역전야시장 등 주요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상권 활성화를 지원했으며, 축제장과 상권을 직접 연결하는 ‘카카오 단골버스’를 통해 총 573명이 4개 상권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 상인은 “평소 온라인 홍보가 막막했는데 카카오에서 교육부터 홍보까지 세심하게 도와줘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다른 상인은 “좋은 사업 덕분에 가게를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상권 활성화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상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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