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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읍-면 통합지원창구 운영 시작...군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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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13  0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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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2일 군민이 필요로 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안내받고 연계할 수 있도록 읍‧면 통합지원창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0.17. ~10.26. 열린 '2025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동안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에게 사업을 알리고, 통합돌봄사업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자신이 거주하는 집이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의료기관, 보건소, 읍면, 돌봄 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퇴원 환자 지원, 방문 의료, 주거 환경개선,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돌봄 상담 및 신청 창구를 일원화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읍‧면 통합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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