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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보행안전주간인 12일 군서면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영암소방서·영암경찰서 직원, 군서면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령보행자 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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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고령보행자 교통안전 제로 캠페인 |
캠페인에서는 야간보행하는 어르신들이 쉽게 눈에 띄도록 안전조끼와 모자 등을 나눠줬다.
나아가 ‘어르신 우선! 보행자 우선! 서두르지 말고 안전하게!’를 구호로 지역사회 민·관·경은 주민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서는 △외출 시 밝은 옷과 안전조끼 착용 △도로 횡단 전 좌우 살피기 습관화 △보호구역 내 감속운행 및 보행자 우선운전을 홍보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보행자 보호구역 지정은 생명을 지키는 약속이다.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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