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이병훈 수석부위원장) 광주 위원회는 11월 14일(금) 오전 9시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컨벤션 1홀에서 광주경영자총협회와 공동주관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호남발전특위 위원 및 경영자총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
 |
|
|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광주), 광주경영자총협회 현장 간담회 |
간담회는 광주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호남 및 광주 발전을 위한 광주 경제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서는 ▲호남 지역 기업의 정부 지원금 제안서 작성 역량 강화 ▲기업부설연구소의 실효성 부재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및 중장년 지원공제 제도 개선 ▲여성 경제인 지원 확대 ▲건설폐기물 재활용 규제 개선 ▲외국인 노동자 고용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러한 의견들을 중앙정부와 광주시가 지원해야 할 분야를 구분해 정책 마련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지역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어야 비로소 국가균형발전이 제대로 작동한다”라며, “지역의 재정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중앙정부의 공정한 지원 체계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지자체,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때 광주 경제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오늘 논의된 주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천 가능한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광주 위원회는 분야별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의 실질적 변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