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에 도전하는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초대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전 광주시의회 의장, 전 북구의회 의장)이 14일 오후 광주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자신의 정치 역정과 광주의 미래 비전을 담은 책 '김동찬의 출발'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성과들을 소개하며 이를 토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은 출판기념회에서 "광주는 다시 출발해야 할 시점" 이라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도시 혁신 전략과 지역 맞춤형 성장 해법을 구체적으로 풀고, 특히 AI 기술이 교통, 일자리, 청년정책 등과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김동찬의 출발'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하는 이개호 국회의원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직속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 회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정치권 인사들, 재계, 노동계, 교육계, 각계 인사들, 지지자들, 등 3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에 광주 북구청장에 도전하는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주에서 청년 정책과 일자리에 관해서는 김동찬이 만큼 가장 똑똑한 사람이 없다" 며 "광주의 가장 큰 현안인 '청년 정책과 일자리' 두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김동찬의 출발’을 꼭 읽어보시라"고 극찬했다.
▲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특히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은 우리 광주시교육청의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지원해, 민관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주셨다" 며 "경영자의 감각과 종교인의 순수한 양심을 가진 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직속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은 광주시 부시장 시절 "광주형 일자리"를 함께 추진했던 당시 "광주시의회 의장이었던 김동찬 전 의장이 울산 현대차 노조까지 직접 찾아가 설득하는 등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캐스퍼 신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그의 숨은 공로를 인정했다.
출판기념회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소개, 축사, 그리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저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AI(인공지능) 도시 광주, 5·18의 세계화, 도시철도 2호선, 청년 정책 등 자신이 주도했거나 구상 중인 핵심 정책들을 막힘없이 풀어냈다.
더욱이 지역의 남·녀 청년들이 나서 진솔한 청년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달해 눈길을 모았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대화 시간 동안 시종일관 진솔하고 소탈한 화법으로 청중과 교감하며, 광주 북구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견해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초대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전 광주시의회 의장, 전 북구의회 의장)은 "광주의 미래 먹거리는 AI" 이며 "AI 산업이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 며 "지난 성과들을 디딤돌 삼아 지역의 더 큰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에 도전하는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 시절 재단으로부터 받은 퇴직금·급여 1억2000만원 전액을 "아픈 사람들과 광주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을 위해 써달라" 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한국생명사랑재단 광주전남지부(1억원)와 청년 도약자금(2000만원)으로 각각 기부 했으며, 광주시의회 의장, 광주 북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풀뿌리 정치인이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의 대성황을 두고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본격적인 발걸음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며, 그의 향후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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