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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민주당 직속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광주광역시청과 현장 간담회 열어 지역 주요 현안 논의"“광주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국가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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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16  1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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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직속 호남발전특별위원회(이병훈 수석부위원장) 광주 위원회는 11월 15일(토)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호남 및 광주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호남발전특위 위원,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실, 국장 등이 참석해 광주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시의 정책적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더불어민주당 직속 호남발전특위(광주)-광주광역시청과 현장 간담회 열어 지역 주요 현안 논의

간담회에서는 ▲KTX 호남선 공정운행(증편)추진 ▲(국가철도)광주 신산업선 건설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 건설(광주~전주) ▲GIST 부설 AI 영재고 광주 설립 ▲미래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지원 기반 구축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등 주요 의제와 광주가 직면한 주요 과제 및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KTX 호남선 공정운행(증편)추진은 영호남 간 KTX 운행 격차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열차 증편과 생활 인구 및 이용 수요를 반영한 공정운행 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 (국가철도)광주 신산업선 건설은 광주‧전남‧전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할 핵심 기반시설로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후속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신산업선 조기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되는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과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예타 통과가 시급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져 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 건설(광주~전주)은 행정수도와 지역 간 접근성 강화와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제3차 국가계획 반영과 관련 중앙정부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GIST 부설 AI 영재고 광주 설립은 AI 국가경재력 확보를 위한 과학기술 우수영재 양성을 위해 영재고 27개 개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비와 총사업비 증액 및 운영비 국비 지원 등 재정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 미래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지원 기반 구축은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인 인지부품의 신뢰성과 기능안전 평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 장비 구축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은 AI중심도시 광주의 특성을 살려 콘텐츠‧AI‧XR 등 융합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주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예술‧첨단 기술 분야의 기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민주당, 광주시가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광주시가 보고드리는 안건들은 오랜 시간 해결하지 못한 지역 핵심 과제”라며, “국회 예산과 민주당의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호남발전특위에서 면밀히 살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은 “광주는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다”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AI와 첨단 기술 산업 육성, 문화‧예술 산업 발전, 교통‧철도‧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국가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호남 발전을 위해 거의 당 최초로 호남발전특위를 출범시킨 정청래 당대표의 의지에 발맞춰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광주와 호남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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