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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5일 전남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5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함께 여는 미래 – Make a relay rollingball’를 주제로 전남 초·중학생 총 50팀, 228명(초 41팀, 중 9팀) 이 참여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팀 기반 도전 역량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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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롤링볼 제작 활동을 하고 있다. |
이번 페스티벌은 전남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력, 융합적 사고력, 협업능력, 한정된 자원 활용 능력 등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고 21세기 지식기반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발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에도 ‘협력과 팀워크’는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역량임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대회에서 주어진 제한된 재료와 도구만을 활용해 릴레이 방식의 롤링볼(rolling ball) 구조물을 완성하며 창의적 설계와 실행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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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롤릴봉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
본선 대회 결과 심사 결과 초등은 목포(2팀), 장성(1팀), 광양(1팀), 중등은 여수(2팀) 등 총 6개 팀이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2025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협업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든 과정이 교육이 되는 소중한 장이다. 앞으로도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창의융합 발명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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