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18관련 제3차 시국회의 개최
광주시가 지난 19일, 제3차 시국회의를 개최하고 5·18역사의 왜곡과 폄훼 사례에 대한 2차 법률대응 등을 논의했습니다.
2차 법률대응에서는 1차 형사 피고소인과 종편, 지만원에 대해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청구요건을 검토해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신고된 왜곡과 폄훼 사례를 분석해 악성 누리꾼은 형사고발하고, 5·18 명예훼손 출판물은 형사고소와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배경과 과정,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홍보 영상물을 전국 시도와 교육청, 각급 기관·단체에 보급하고, 인터넷 유튜브 등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시교육청 주도로 관내 초·중·고도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공식기념곡으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광주·전남총학생협의회, 5·18단체와 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시키기로 했습니다.
2. 물빛과 어우러진 코스모스 꽃길 조성
광주시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수변 경관 조성을 위해 광주천과 영산강, 황룡강변에 가을꽃인 코스모스 파종을 완료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천변에 유채씨와 코스모스, 메밀꽃을 파종했으며, 영산강변의 승촌보 등 주요 휴게쉼터 주변과 첨단대교 등 교량 주변에 코스모스를 파종했습니다.
또한, 황룡강변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고, 승촌보 오토캠핑장 주변에도 1㏊에 달하는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고, 30m의 호박터널을 설치해 26종의 조롱박과 호박 모종 이식을 완료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9월이면 가족 또는 연인과 멀리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하늘과 강변, 꽃밭이 어우러진 장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3. 아동?청소년 ‘따뜻한 마음 키우기’ 발 벗고 나서
광주시가 자살과 학원폭력 등 아동·청소년이 겪고 있는 불편한 교육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정신건강증진모델학교 사업인 ‘광주, 마음성장학교’를 시범운영중이며, 관내 초·중학교 총 10개교가 시범운영에 참여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급별 긍정심리프로그램, 부모교육, 정신건강예방교육, 스쿨클리닉 등이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에서 치료·재활까지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까지 2,000여명의 학생들이 학급별 긍정심리프로그램을, 초?중?고 23개교 9,651명 생명 존중·자살예방교육 등을 이수했습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전통문화관, 전통음식 특별강좌 운영
광주시가 오는 7월부터 동구 운림동 전통문화관에서 중·장년 남성을 위한 전통음식 특별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전통음식 특별강좌'로 50~6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8월까지 주1회 3시간 씩 총 8회 실습위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전통문화관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됩니다.
3.‘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참여 임신부 모집
광주시가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제2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신부를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광주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임신부이며, 6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접수받습니다. 참석자에게는 분유와 속싸개 등 1인당 12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월드휴먼브리지 누리집 홈페이지와 모아사랑 인터넷 카페나 광주행사본부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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