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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혹서기 장마철에 대비해 하계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공원지역과 일반 주택지역, 재개발지역, 산책로, 행락지 등 취약지에 대해서는 더욱 세심히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복지건강국 회의실에서 각 자치구 방역담당 공무원 등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혹서기 및 장마철 방역소독 추진 강화 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질병예방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취약지 등에 대해서 주 2회 실시하던 방역을 주 4회로 확대하고, 매주 화요일은 오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시 전역에 일제 연막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 자치위원회, 마을부녀회, 새마을회 등 각 자치구 민간 자율단체에는 자율방역단을 편성하고 방역소독장비, 약품, 유류 등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각 보건소에 하계방역추진대책센터를 설치해 취약지 민원 등에 대한 ‘24시 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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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홍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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