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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주광역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안전혁신 부문 "대상" 수상안전혁신부문 대상…‘전국 최초’ 4대 혁신정책 성과 인정, 민·관·전문가 ‘현장 중심 예방체계’ 구축…건설안전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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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21  2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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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안전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했으며, 올해 58개 지자체가 117개 부문에 응모했다.

광주시는 단순한 규제 행정을 넘어 민·관·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예방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4대 혁신 정책(▲품질혁신기획단 출범 ▲품질관리(시험) 계획서 사전검토제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체계 마련 ▲레미콘·아스콘 생산공장 기동반 운영)이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 광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수상

광주시는 지난해 민간 전문가가 주도하는 ‘민·관합동 건설공사 품질혁신기획단’을 전국 최초로 출범시켰다. 품질혁신기획단은 지난 4월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에 품질관리비를 반영해야 한다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실질적인 제도 변화를 이끌었다.

광주시는 또 품질관리(시험)계획서 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설계 단계부터 건설 위험 요인을 제거하도록 했으며,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인재개발원 ‘품질관리 전문과정’을 신설해 현재까지 70여 명의 품질전문가를 배출했다. ‘레미콘·아스콘 생산공장 기동반’을 통해서는 생산공장 현장점검으로 불량 자재 사용을 사전 차단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된 4가지 정책은 모두 민·관·전문가가 함께하는 ‘상생형 현장 행정’의 결과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혁신모델을 확대하며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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