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김동찬 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적임자"로 당대표 특보에 임명했다.
이번 인선은 지방자치 2.0 시대를 넘어선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노사민정 상생 일자리 창출 모델의 전국 확산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김동찬 특보는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으로서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노사 상생 정책 추진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에 도전하는 김동찬 특보는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 시절 재단으로부터 받은 퇴직금·급여 1억2000만원 전액을 "아픈 사람들과 광주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을 위해 써달라" 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한국생명사랑재단 광주전남지부(1억원)와 청년 도약자금(2000만원)으로 각각 기부 했으며, 현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광주 북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풀뿌리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특보가 지방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치분권 전문성과 경제계와의 소통 능력 및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당대표의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경제 활성화 개혁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찬 신임 특보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정청래 당대표를 보좌하여 지역과 중앙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특히 광주형 일자리 등 상생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역 경제 정책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김동찬 특보 임명을 통해 당대표 중심의 정책특보단을 보강하고, 경제 활성화와 민생 중심의 개혁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