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남원시, '2025 남원춘향 전국마라톤대회' 역대 최대 규모 7,000여명 참가 속 성황리 마무리 !!마라톤의 도시 남원, 춘향의 흥과 함께한 전국의 질주
이정열 기자  |  leee8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1.24  17:3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1월 23일 일요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열린 ‘2025 남원춘향 전국마라톤대회’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가 후원하고, 남원시체육회, 전국마라톤협회, 남원시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였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7,000여 명이 참가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기량을 겨뤘다.

식전 행사로는 트로트 걸그룹 ‘티엔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케냐 국적의 외국인 페이스메이커 5명(풀코스 2명, 하프 1명, 10km 1명, 5km 1명)과 ‘낭만러너’ 심진석 선수의 활약이 더해져 열기를 높였다.

아이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가 참여해 러닝 열풍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현장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 '2025 남원춘향 전국마라톤대회' 역대 최대 규모 7,000여명 참가 속 성황리 마무리

완주 메달에 개인 기록을 새겨주는 서비스와 기록 칩과 연동된 포토존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성취를 인증샷으로 남기며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드론 촬영을 통한 유튜브 실시간 송출로 더욱 현장감을 더했다.

풀코스 남자부 1위는 박창하 선수(2시간 39분 59초), 여자부 1위는 조소민(3시간 13분 10초)가 차지했다, 특히 70대 남자부 1위 정하수 선수는 3시간 58분 42초에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특별참가자인 낭만러너 심진석 선수는 2시간 32분 29초의 기록을 남겼다.

무엇보다도 대회 운영의 핵심은 참가자들의 안전이었다. 남원경찰서, 자율방범대, 모범택시연합회, 시민경찰연합회, 해병대전우회, 남원소방서, 남원시보건소, 남원의료원, 전북임상병리사협회 등 유관기관과 500여 명의 남원시체육회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교통 통제와 의료 지원을 철저히 수행하여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김정희 남원시육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국에서 찾아주신 마라톤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원춘향 마라톤이 전국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이정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