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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광양시청과 공동 추진한 ‘2025 공학스쿨’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공학스쿨’은 2017년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9년간 750여 명의 학생이 수료한 광양권 대표 AI·SW 진로탐색 교육과정이다. 학교 현장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진로를 탐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AI·SW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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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고 ‘2025 공학스쿨’ |
올해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으며, 광양고·광양여고·광양중마고·광영제철고·광양백운고 등 광양 지역 5개 고등학교에서 총 9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조선대학교 AI·SW교육센터 조영주 교수가 총괄했으며,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조윤성·신수빈·박지후 조교진이 참여해 고교–대학 연계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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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여고 '2025 공학스쿨' |
각 학교별로 10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AI Robot D.I.Y ▲K-Coding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Board Game Coding ▲교과연계 MAP AI와 Coding ▲자율주행 이해를 위한 Robot K-Coding ▲기후 환경 탈출 Project 등 2025 디지털 전환 교육환경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조영주 교수는 “공학스쿨은 학교–지자체–대학이 함께 만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라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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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중마고 ‘2025 공학스쿨’ |
광양시청 관계자는 “학생·교사·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AI·SW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조선대의 전문성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영주 교수는 지역 AI·SW 교육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광역시장 표창(2019),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2021),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023)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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