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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7회 담양산타축제'...겨울빛 가득한 담양 메타랜드 ‘담양산타축제’로 물든다 !!‘우린 누군가의 산타’ 크리스마스 이브·당일 이틀간 메타랜드 일원서 열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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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1.26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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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메타랜드 일원에서 겨울 감성과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7회 담양산타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담양산타축제의 슬로건은 ‘우린 누군가의 산타’다.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 겨울빛 가득한 담양 메타랜드, ‘담양산타축제’로 물든다

축제의 주무대는 메타세쿼이아길 내 메타광장에 꾸몄다. 24일에는 담양 어린이들의 캐럴 공연을 시작으로 임창정, 왁스, EDM DJ 등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25일에는 노이즈와 지역예술인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다채로운 체험도 준비됐다. 어린이프로방스에는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화로대에서 마시멜로우, 옥수수 등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릴하우스를 운영하고, 축제장에서는 LED 조명등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여러 체험을 제공한다.

   
 

20명의 산타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니게임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 전역에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야간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했다. 입구의 대형 별 조명을 비롯해 산타 액자, 눈사람 조명, 대형 트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살 수 있는 판매 공간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환급 상품권으로 제작해 방문객들이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구매하며 지역 상권을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담양산타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로 준비했다”며 “연말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담양에서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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