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군, "완도 해조류 세계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씨위드링크(SeaweedLink) 방문, 해조류산업 발전 방안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1.28  02:4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은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농수산 스타트업 씨위드링크(SeaweedLink)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완도를 찾아 해조류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씨위드링크는 네덜란드 와게닝겐에 기반을 둔 유럽 해조류 플랫폼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바이오·식품·화장품 분야의 해조류산업을 지원하는 농수산 스타트업이다.

   
   ▲  씨위드링크 관계자, 완도군 방문(신우철 완도군수와 간담회)

이번 완도 방문은 씨위드링크에서 한국 해조류 업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 중 특히 완도산 해조류를 활용한 테라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신우철 완도군수와의 간담회에서는 완도 해조류 종류·생산 현황, 양식장 운영 제도, 해외 기업의 국내 양식 참여 절차,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노동력 확보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며 해조류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  씨위드링크 관계자, 완도군 방문(해양치유센터 체험 후 단체 사진)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완도는 세계가 주목하는 해조류 블루카본과 해조류산업의 중심지로 기후변화 대응 및 미래 식량 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성한나 씨위드링크 대표는 “완도는 품질이 우수한 해조류를 보유한 곳이자 치유산업의 최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완도군과의 협력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문단은 25일 조선대학교 해양 헬스케어 실증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 및 국제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