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신재생에너지·골목상권 등 다양한 주제 열린 소통 !!순천서 150여 도민 등 참여 ‘청책대동회 바란’ 2차 성료, 제안 내용 부서별 후속조치 마련 제안자에 안내·정책 반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01  00:2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29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전남 타운홀미팅 청책대동회 바란(2차)’을 열어 신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골목상권 회복 등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제안 접수자와 1차 타운홀 제안자를 포함해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9월 27일 전남도청에서 개최(200여 명 참석·52명 87건 제안)했던 1차 타운홀미팅의 연장선에서 현장 소통을 확대한 자리다.

   
   ▲  청책대동회 바란

이번 타운홀미팅도 지위고하, 남녀노소, 거주지역, 주제 범위 제한이 없고 특히 내빈 소개·축사·마이크 독점이 없는 ‘3무’ 원칙을 유지하고, 다양한 도정 현안을 즉석에서 논의하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에 제안을 접수한 18명이 직접 발표하고 부서에서 사전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즉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명이 자유롭게 현장 제안도 했다.

   
 

행사에선 ▲농업·유통 미래전략 ▲전통식품 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 확대 ▲골목상권 회복 ▲마을공동체 사업부서 일원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성장지원 등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가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참가 자격 제한 없는 개방형 행사라 자유롭고 신선했다”, “사전검토 기반 즉답 방식이 신뢰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1차 타운홀미팅 제안자들도 “제안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한 달 내 답변한다는 약속을 지킨 전남도에 감사하다. 전남도정을 널리 알리겠다”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전남도는 이날 나온 제안과 현장 의견을 정리해 각 실국에 전달하고 부서별 후속조치 계획을 마련해 제안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시군과 공동으로 대응해 제도 반영도 추진한다.

강위원 부지사는 “전남도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청책대동회 ‘바란’은 소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며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제안이 지역을 대표하는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늘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