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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 고향사랑 실천 ‘한뜻’당진서 ‘호남인의 밤’…도정설명회·1천만원 기부 실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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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2  0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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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충남 당진에서 지난 11월 29일 열린 ‘충남호남향우회 호남인의 밤’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하고, 올 한 해 이어진 고향사랑 실천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등 계속해서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는 1972년 설립돼 현재 약 45만 향우가 활동하고 있다. 지역 교류와 고향 방문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 도정설명회

행사에는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김철민 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호남인의 밤 행사는 전남 고향사랑실천(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표창 수여, 명예의 전당 헌액증서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남호남향우회에서는 정치균 부회장 300만 원, 김용석 사업국장 300만 원, 문상식 자문위원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남도에 기탁해 몸소 고향사랑을 실천,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철민 회장은 “45만 향우와 뜻을 모아 고향사랑에 동참하고 있다”며 “2026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향우의 적극적인 참여를 실천, 고향사랑의 열풍을 잇겠다”고 강조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늘 전남 발전에 함께한 충남호남향우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친목을 더욱 굳건히 다져 고향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의 밑거름이 되도록 출향 향우와의 교류를 계속 확대하고,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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