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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5년 전라남도 이송 민원처리 ‘최우수기관’ 선정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 유일…현장 중심 처리로 민원 만족도 향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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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2  0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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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고충 민원처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시(市) 단위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여수시의 민원행정 품질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고충민원 처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시·군으로 이송된 고충민원의 처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추진됐다.

평가 항목은 ▲민원 처리 기한 준수 여부 ▲민원 관련 행정 이행사항 이행 여부 ▲권익위 민원 답변안 준수 여부 ▲답변 통지 방식 준수 여부 ▲민원인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1차 자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올해 여수시로 이송된 민원은 총 5,827건 중 959건(16%)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민원을 처리했음에도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수시는 청사 분산으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소민원팀 주관으로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민원처리’ 방식을 적극 추진해 민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공주식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평가는 민원을 단순 ‘서류 처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합민원은 물론 모든 민원을 현장 중심·신속 처리를 원칙으로 대응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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