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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고효율 미세조류 탄소 저감 기술, 민간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본격화"탄소중립 · 수질개선 동시에 달성할 환경 기술 사업가속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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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3  0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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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생명공학 전문기업 ㈜루트원과 협력하여, 미세조류 ‘Chlorella sorokiniana HNIBRMA13’ 및 관련 활용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12월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 HNIBRMA13: 빠른 생장과 높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을 지닌 담수 미세조류로, 탄소중립 및 바이오자원 활용 연구에 적합한 균주임.

   
   ▲  고효율 미세조류 탄소 저감 기술, 민간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본격화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 HNIBRMA13’ 균주는 고농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육하며, 축산폐수 및 생활하수 내 오염물질 제거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미세조류 자원이다. 이번 기술은 「축산폐수 및 생활하수 처리가 가능한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 JD1-1 균주 및 이의 이용 방법」 특허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술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2년부터 미세조류 배양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 민간기업인 주식회사 엔엠플러스의 시스템 개발
지원을 해왔으며, 개발한 실증 시스템 운영을 올해 완료했다.
금번 기술을 이전받는 ㈜루트원은 이전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저감형 미세조류 기반 바이오매스 생산, 친환경 처리, 대기·수질 환경 개선 등에 활용이 가능한 AI 기반 IoT 배양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기술 이전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세조류 기반 기술이 실제 산업 분야로 확장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하여 생물자원을 활용한 탄소저감 기술 개발과 가치 창출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루트원은 향후 공동 연구와 시제품 개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논문 등 학술발표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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