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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원장이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며 글로컬대학 발전과 학생들의 든든한 아침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더했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지난 1일 본관 2층 청출어룸에서 ‘광주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원장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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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 대표원장(좌)과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우) |
기부식에는 광주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원장, 배영덕 행정국장, 임현숙 간호국장, 송용국 대외진료협력부장, 안아론 홍보과장과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 전제열 부총장, 조윤성 취업학생처장, 조승환 대외협력처장, 위성옥 대외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길석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에 글로컬대학으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발전기금 9천만 원과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금 1천만 원 등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기존에 기부한 3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3천만 원에 달하는 후원이다.
광주센트럴병원은 2015년 개원해 ‘준비의 10년, 성장의 1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을 책임지는 광주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정기 무료 검진, 의료 봉사, 지역사회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발전기금을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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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식 참석자 단체 |
고길석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가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기, 민립대학의 설립정신을 잇는 마음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광주센트럴병원은 아이에서 어른까지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춘성 총장은 “지역 의료 발전과 대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주신 든든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뜻을 소중히 받아 민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센트럴병원(고길석 대표원장)은 2015년 10월 수완아동병원으로 출발, 재정부담 속에서도 필수 의료 분야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지역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있으며, 지난 2023년 3월엔 종합병원 승격과 함께 병상 수를 299개로 확대하고 응급실 등을 신설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지난해 5월 28일부터는 광주시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365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특히 야간까지 진료를 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별도 운영하며, 열악한 지역 소아·청소년 의료분야의 새로운 가능성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광주센트럴병원은 연간 22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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