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乙)’을 위한 직소민원센터 개설
광주시가 지난 21일 전국 최초로 ‘을(乙)을 위한 행정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을(乙)을 위한 혁신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개별적인 행정고충을 상담하고 접수해온 기존의 직소민원실을 종합적인 접수창구인 ‘을(乙)을 위한 직소민원센터’로 확대 개편해 운영합니다.
접수 사례는 인권담당관실에서 운영중인 ‘인권옴부즈맨’에서 예비적 판단을 하고 관련 부서에서 옴부즈맨의 권고를 정책에 반영합니다.
광주시는 생활현장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에서 더욱 을을 위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각 실국과 자치구, 유관기관 등에서도 을을 위한 행정을 시행해나갈 것을 권고했습니다.
2. 장애인공약 15개 중 12개 ‘우수’ 평가
광주시의 민선 5기 장애인공약 15개 중 12개가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18일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시?도 지방선거장애인연대가 발표한 광역자치단체장 장애인공약 중간평가 평가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는 여성장애인 출산축하금 지원, 택시운영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 교통사고 전국 최저수준으로 감축 등 3개 항목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장애인복지관 기능보강, 남구장애인복지관 건립, 야구타운 건립 등 9개 항목에서는 ‘우수’ 평가를 받아 우수 이상 사업실적이 80%로, 전국 평균 75%를 상회했습니다.
한편, 이번 평가는 민선5기 광역자치단체 장애인 공약에 대해 2012년 12월말까지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개별 공약 이행률 70%, 시?도공약평가단 30%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3. 가정 온실가스 감축에 탄소은행제 ‘효과만점’
‘탄소은행제’에 가입해 지난 한 해 온실가스를 절감한 가구에 올 7월초까지 탄소포인트 2억 6,300만원이 지급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탄소은행제에 지난해까지 28만 1,730가구가 가입해 전국 1위의 가입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54.3%인 15만 2,976가구가 녹색생활을 실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 에너지 절감량은 전기 4,400만㎾h로, 4인 기준 가구 14만 7,0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상수도는 8만 7,000가구, 도시가스는 10만 6,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에 해당됩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탄소은행제에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포인트 지급이외에도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전국 국립공원과 휴양림에도 무료입장이나 할인을 해주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전통문화관, 전통음식 특별강좌 운영
광주시가 오는 7월부터 동구 운림동 전통문화관에서 중·장년 남성을 위한 전통음식 특별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전통음식 특별강좌'로 50~6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8월까지 주1회 3시간 씩 총 8회 실습위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전통문화관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됩니다.
3.‘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참여 임신부 모집
광주시가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제2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신부를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광주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임신부이며, 6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접수받습니다. 참석자에게는 분유와 속싸개 등 1인당 12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월드휴먼브리지 누리집 홈페이지와 모아사랑 인터넷 카페나 광주행사본부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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