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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 전라남도 옥외광고업무 평가 ‘최우수상’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한 협약 체결, 집하장 설치 등 재활용 인프라 구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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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3  0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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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불법광고물 정비 강화, 건전한 광고문화 확산, 폐현수막 재활용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도시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이번 평가에서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등 여러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나주시가 2025년 전라남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폐현수막 재활용을 위한 협약 체결, 집하장 설치 등 재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폐현수막 활용을 촉진하는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왔다.

더불어 좋은 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경관 개선을 유도하고 현수막 새활용 사업단 운영으로 환경보호 활동도 병행했다.

불법광고물 정비 또한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주요 생활권역에 클린존을 조성해 상시 정비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펼쳐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속적인 정비와 재활용 기반 확충은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미관 개선의 핵심”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광고물 관리와 건전한 광고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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