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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RISE사업단이 지역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조선대 RISE사업단은 11월 20일 광산구 가교행복빌라와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12명씩 총 24명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및 신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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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참여자 단체사진 |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전통놀이 기반 여가활동과 더불어, 굽은 어깨·상지 근육 긴장·신체 불균형 등 일상적 불편을 완화하기 위한 교정·운동 루틴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1:1 지도자로 참여해 개별 맞춤형 지도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프로그램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장기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주도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 기반 여가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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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들이 ‘전통놀이 및 신체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한편, 조선대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기에 앞서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여가·영양 접근성 관련 욕구조사 및 설문조사를 시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동구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및 가족 40명이 참석한 가족여가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해 프로그램 구성 방향을 구체화했다.
대학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장애유형별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복지시설·의료·문화기관 연계 확대 ▲전문 인력 양성 및 현장 실습 기반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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