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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경험이 로컬의 미래를 만든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청년-기업-유관기관 130여명 참여, 우수사례 공유와 토크콘서트로 큰 호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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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4  2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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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8일(금) 16시 순천 신대 CGV에서 ‘2025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동안 전남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_전남여성가족재단 최종 성과공유회

1부 행사에서는 사업에 참여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10개 팀에 대한 ‘우수프로젝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FIELDN(팀) ▲Connected(팀) ▲파이포(팀)가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청년×기업=로컬의 미래”라는 주제로 <나의 첫 일경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우리원 강선아 대표의 진행으로 참여 청년과 기업 멘토, 전문가 패널이 함께 청년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단순한 스펙을 넘어 실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지역에 머물며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청년들의 빛나는 열정과 기업들의 따뜻한 지지가 만나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유형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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