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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최초 여성시장 출마" 한숙경 전남도의원, “전남 크루즈 관광 활성화-외국인 유치 확대해야”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 확대·해외 마케팅 강화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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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5  0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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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최초 여성시장에 출마하는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지난 12월 2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전남은 섬과 바다를 갖춘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크루즈 산업의 최적지”라며 보다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전남은 섬과 바다를 갖춘 천혜의 지형으로 크루즈 산업에 가장 유리한 지역”이라며 “크루즈 노선이 본격 운영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인 만큼 항공·숙박 연계 할인, 교통패스 제공, 지역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인센티브 체계 강화가 필수”라고 말했다.

   
    ●  한숙경 전남도의원 

이어 “현재보다 훨씬 과감한 유치 전략이 마련돼야 외국인 관광객의 전남 체류와 소비가 실질적으로 확대된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2026년 예산안에 1,419백만 원 규모의 ‘해외 관광객 유치활동’ 사업을 편성해 해외 관광설명회 개최, 국제박람회 참가, OTA 홍보, 외국어 홍보물 제작, 국제 크루즈 유치 인센티브 등 다각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에 대응한 집중 마케팅 전략이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한 의원은 “중국 무비자 환경은 전남 관광 성장의 결정적 기회”라며 “해외 마케팅과 크루즈 유치 전략을 보다 통합적·전략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국제 크루즈 유치와 해외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전남 관광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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