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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13년 ~14년 ‘학생정신건강 지역협력모델 구축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시범지역으로 지난 5월 선정된 바 있다.
교육부 주관인 『학생정신건강 지역협력 모델 구축ㆍ지원사업』의 일환인 ‘광주, 마음성장학교’는 학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광주시교육청이 협력하여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6월 20일 광주효동초등학교를 비롯한 10개교에서 ‘광주, 마음성장학교’ 현판 증정식을 시행하였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학교 자문의사’ 지원 등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자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생정신건강 지역협력모델 구축사업』은 청소년 우울, 불안 등 학생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지만 정부ㆍ지역ㆍ학교차원의 대응관리 체계가 미흡하고, 단위학교별 대응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교-지역사회 전문자원을 활용?연계하여 학생 정신건강 관리 우수 모델을 발굴ㆍ확산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13~14년 2년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담당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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