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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영양플러스,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영양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서구’ 실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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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8  0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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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추진 중인 영유아·임산부 대상 영양지원 사업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서구는 ‘2025년 영양플러스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영양플러스 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2개 보건소를 최종 선정했다.

   
   ▲  서구 영양플러스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서구는 ‘착한서구 모아(More)케어, 다(多)함께 만드는 건강 첫걸음’을 기치로 내걸고 영유아, 임산부 등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을 비롯해 가정방문 상담, 영양평가, 보충식품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서구는 가족센터, 드림스타트, 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다문화 케어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서구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서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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