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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전남도의원, 민주당 우수조례 3회 연속 ‘1급포상’전국 최초 ‘전라남도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 및 지원 조례’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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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8  23: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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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이 2년마다 개최되는 ‘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또다시 1급포상을 수상하며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전남도의회에서는 최초로 3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민주당 소속 광역의원 21명이 1급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최선국 의원

최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전라남도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 및 지원 조례」로 최우수 조례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조례는 후손 부재와 사료 부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조사하고, 서훈 신청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첫 정책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의원은 “전남은 한말 의병과 학생독립운동의 중심지임에도 서훈받지 못한 독립운동가가 여전히 많다”며 “이분들의 공적을 재조명하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한 점이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역사의 공백을 메우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라며 “향후 후속 조사 확대, 국가보훈부 심사 연계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조례 제정 이후에도 도정질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미서훈자 조사 및 서훈 신청의 지속 추진을 요청하고, 남도의병역사박물관과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힘써왔다.

한편 최 의원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도 2021년 ‘스마트돌봄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 2023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 2024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조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꾸준한 정책 제안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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