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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 개최 !!섬 주민 생활 기반 획기적 개선… 안전 시공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 다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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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09  0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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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 개최

진도군은 12월 8일(월)에 조도면에서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안전 기원제를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군수, 진도군의회 의장, 진도군의회 의원, 지역 단체, 주민, 공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안전과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상도조~옥도 연도교 가설공사’는 섬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1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상조도와 옥도를 잇는 ▲140미터의 해상교량과 ▲1,740미터의 연결 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 연도교를 통해 주민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고 주민들의 섬 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연도교 건설은 섬 주민들께서 오래 기다려온 중대한 사업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의 길’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주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는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며, 2028년 말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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