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신안군, 해상풍력 국민 100조 펀드 도약 심포지엄 !!국민펀드 제도화·법률 기반 구축·산업연계 전략 등 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10  01:4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9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해상풍력 국민 100조 펀드 도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신안군 주최로 열린 포럼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정순남 신안발전사협의체 위원장 등 해상풍력 관련 주요 인사와 협의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해상풍력사업 국민 100조 펀드 도약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요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럼에선 녹색에너지연구원 풍력산업실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해상풍력 국민펀드 제도화와 법률 기반 구축, 국민펀드와 해상풍력 산업 연계 전략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전국 해상풍력 발전허가의 62%를 차지하는 전남 지역은 올해 4월 아시아 태평양 최대인 3.2GW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집적화 단지가 지정되고, 5월부터는 96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등 전국 해상풍력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해상풍력사업 국민 100조 펀드 도약 심포지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또한 새정부 국정과제에 지역상생을 위한 바람연금 확대가 반영되고, 올해 6월 전남 22개 시군과 NH농협은행 전남본부, 발전사 등과 전남 도민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하는 등 해상풍력 펀드 조성을 위한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최근 삼성 등 글로벌 기업이 전남을 주목하는 이유는 2019년부터 블루이코노미 비전제시를 통해 어느 지역보다 발빠르게 에너지 대전환을 준비했고, 그동안의 노력이 정부 구상과 딱 맞는 성과로 연결됐기 때문”이라며 “해상풍력 도민펀드 조성도 전남에서 먼저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어 국민이 참여·투자하는 전국 단위 에너지 주권형 경제모델로 확대되도록 관련 제도 정비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해상풍력사업 국민 100조 펀드 도약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요내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산업계·연구기관과 협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해상풍력 최적지로서 전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