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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식품부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대상’ 수상지역먹거리지수 S등급 달성하며 청정먹거리 1번지 우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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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10  0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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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지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먹거리 정책 추진 지자체 위상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  먹거리지수 평가 대상 수상

지역먹거리지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평가로,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폐기·재활용 등 전 과정에 걸친 1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해가 갈수록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먹거리 관련 조례 마련과 전담 조직 구축을 통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와 함께 안전성 검사와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로컬푸드 공급 등 차별화된 정책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개장 4년차를 맞은 로컬푸드직매장은 해남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핵심 거점으로 중소농 위주 600여농가에서 800여개 품목을 출하해 연평균 매출 30억원 이상을 올리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센터 운영, 생산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 안전 먹거리 공급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상식은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참여한 손명도 부군수는“해남군은 민선 7기부터 8기까지‘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해남’이라는 비전 아래 꾸준한 먹거리 선순환 기반 조성과 주민 참여 확산에 전력해 왔다”며“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으로 만드는 농어촌 수도, 해남을 구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먹거리 정책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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